여름에 특히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라피아 백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단순한 바캉스용 토트백이 아니라, 형태 자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과감한 실루엣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최근에는 커다란 원형 디자인과 성글게 짜인 네트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가방 안이 은은하게 비치는 가벼운 짜임은 여름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자연 소재 특유의 질감은 화이트 드레스부터 데님까지 폭넓은 스타일과 어우러지거든요.
무엇보다 매력적인 점은 실용성!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수납력, 그리고 룩 전체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주는 존재감까지. 올여름 가방 쇼핑 리스트에서 라피아 백이 빠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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