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임신으로 달라진 몸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SNS를 통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진과 현재를 나란히 비교하며 '맞는 옷 찾기가 힘들어졌다'고 고백한 것이다.
양꼬치 먹고도 슬림했던 그때, 지금은 옷 고르기도 힘겨워
이다해는 14일 자신의 SNS에 지난해 9월 중국 식당에서 양꼬치 등을 즐기던 사진을 현재 모습과 함께 게시했다. 당시 풍성하게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다며 스스로 '지지배 말랐었네'라고 표현했다.
이다해는 그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먹었음에도 더 슬림했다고 털어놓았다. 임신 이후 몸의 변화로 인해 잘 맞는 옷을 찾기가 어려워졌다는 고충도 함께 전했다.
우울하지만 슬프기만 한 건 아니야…세븐과의 새 출발
다소 우울한 감정을 내비치면서도 이다해는 '슬프기만 한 건 아니다'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았다.
이다해는 8년간의 연애 끝에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 중에도 솔직하고 귀엽다', '몸이 변해도 예쁜 건 변함없다', '아기 낳고 나면 금방 돌아올 거야 응원해'라는 댓글을 쏟아내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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