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책임지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한국 시각 15일(월)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DALLAS STADIUM)에서 열리는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장 생중계는 경기 시작보다 50분 앞선 오전 4시 10분부터 시작된다.
FIFA 랭킹 8위인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서 오랜 숙원인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할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FIFA 랭킹 18위로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꺾고 '죽음의 조' 1위로 16강에 올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대한민국과 일본이 모두 16강에 진출할 경우,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이영표 위원은 "일본과 네덜란드의 F조 첫 경기는 현재 일본 축구가 어느 수준까지 성장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다만 최근 잇따른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는 일본 대표팀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급성장을 경험한 전통의 강호들이 더 이상 일본을 만만한 상대가 아닌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라고 전했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네덜란드 VS 일본의 조별리그 F조 경기는 15일(월) 오전 4시 1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지상파 단독 생중계된다.
KBS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한국시각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 25일(목)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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