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를 통해 맺어진 순자와 경수가 YB 밴드 공연장에서 함께 뛰며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두 사람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심야 데이트 현장을 서로 몰래 촬영하고 SNS에서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달달한 근황을 직접 알렸다.
추어탕 데이트부터 공연장까지, 커플 드레스코드 맞춘 하루
경수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순자가 추어탕을 먹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순자는 흰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YB 밴드 공연을 함께 관람했는데, 공교롭게도 검정 모자에 흰색 상의, 마스크까지 동일한 차림새로 공연장을 찾았다.
순자는 이날 수원에서의 데이트를 두고 "오늘은 나도 명예 수원 시민"이라고 표현했다.
"왜 내 빵댕이 찍어?" SNS 티키타카로 커플 케미 폭발
경수는 공연 도중 신나게 제자리를 뛰는 순자의 뒷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얼마나 신난 건지 감 안 옴"이라는 댓글을 달아 게재했다. 질세라 순자도 경수의 뒷모습을 찍어 "나보다 더 신남"이라며 맞불을 놓았다.
경수가 해당 영상을 재공유하며 "왜 내 빵댕이 찍어?"라고 응수하면서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그대로 드러났다. 1990년생 경수와 1991년생 순자는 방송 종영 후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식 커플임을 인정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드레스코드도 맞추다니 진짜 찐 커플", "빵댕이 티키타카 너무 귀엽다", "나솔 역대급 커플 등극"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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