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울산시에 500억원 기부...우오현 '행복·상생경영' 실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M그룹, 울산시에 500억원 기부...우오현 '행복·상생경영' 실천

아주경제 2026-06-14 17:28:09 신고

3줄요약
우오현 SM그룹 회장 사진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 [사진=SM그룹]

ubc울산방송의 대주주인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펼치고 있는 '행복 경영'과 '상생 경영'을 울산광역시까지 확대한다. 소외 계층과 국가 유공자 후손, 신혼부부, 대학생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내밀고 부도 위기 기업을 살려 일자리를 지키는 SM그룹의 상생 DNA가 울산에 이식되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SM그룹 울산방송은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소외계층을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에 개발이익 사회환원 차원에서 500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500억원은 현금 400억원과 부동산 등 현물 1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기부는 "기업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며 사회 구성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우오현 회장의 강력한 결단력과 진정성 있는 행복 경영 철학에서 비롯됐다. 우 회장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SM그룹의 공공 기여 재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시민 평생교육 시설 건립과 부족한 행정기관 공간 확충, 공공 도서관 조성 등 다각적인 인프라 활용 방안을 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부담은 대폭 줄이고 시민의 생활 편의성은 개선하는 민관 상생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SM그룹과 울산시는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SM그룹은 지난 2018년 경영난을 겪던 ubc울산방송의 지분을 인수해  영호남 간 장벽을 허물며 동서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돕는 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다. 인수 당시 약속했던 구조조정 없는 100% 고용 승계를 지켜내며 매체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2023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특히 오는 7월 새로 완공되는 ubc울산방송 옥동 신사옥은 최첨단 UHD(4K)·디지털 미디어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울산 시민들이 향유하는 지역 방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할 전망이다. 또 신사옥 저층부에는 오픈 스튜디오와 미디어 체험관, 시민 휴게 공간을 조성해 울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개방형 복합 방송문화 공간을 선사한다.

SM그룹 관계자는 "여주대 장학금 기탁, 국가유공자 후손 돕기 등 전국적으로 상생 행보를 이어온 우오현 회장의 행복 경영 비전이 이번 울산 500억원 공공 기여와 ubc울산방송 신사옥 구축으로 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에게 최고의 미디어 서비스와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