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미국 귀국길 짐에서 탄피 적발…보안관에 1시간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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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미국 귀국길 짐에서 탄피 적발…보안관에 1시간 붙잡혀

인디뉴스 2026-06-14 1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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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백성현 탄피 온라인커뮤니티
빽가 백성현 탄피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빽가(백성현)가 미국 출장 후 귀국길에 짐 속 탄피가 발견돼 공항에서 무려 1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던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쇠사슬로 묶인 캐리어…탄피의 정체는 병따개

 

빽가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사업차 미국을 방문한 후 귀국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수하물 수취대에서 짐이 가장 마지막에 나왔고, 캐리어는 쇠사슬로 감긴 상태였다고 밝혔다.

미국 보안관이 캐리어 안에서 발견한 물건은 총알 탄피였다. 그러나 해당 탄피는 미국의 한 소품샵에서 서비스로 받은 것으로, 화약을 완전히 제거하고 홈을 파 병따개로 가공한 물건이었다.

억울한 1시간, 조사 끝에 귀국 성공

 

단순한 기념품 병따개였음에도 빽가는 해당 사건으로 공항에서 꼬박 1시간 동안 보안 조사를 받아야 했다. 빽가는 억울한 심정을 가감 없이 전하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코요태 멤버이자 사진작가·사업가로도 활동 중인 빽가는 2022년 제주도에 5,000평 규모의 카페 겸 갤러리를 오픈하는 등 다방면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병따개 때문에 1시간이라니 너무 억울하겠다", "미국 보안이 철저하긴 하네, 빽가 고생했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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