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전 사진을 보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이다해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작년 9월의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꼬치 먹방에 푹 빠진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다해는 블랙 민소매 상의를 차려입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팔뚝을 드러낸 모습으로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왜 이렇게 옛날 같을까? 요즘보다 훨씬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지지배 말랐었네”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의 나와는 뭔가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맞는 옷 찾기가 힘들어졌지만 슬프기만 한 건 아니”라며 예비맘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다해는 2023년 5월 가수 세븐과 8년의 장기연애 끝에 결혼,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달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각각 ‘엄마’ ‘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아기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든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곤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고 적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다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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