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 CHOSU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허영만과 서울 밥상 나들이에 나선다.
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호영이 출연해 서울의 숨은 맛집을 찾아간다.
김호영은 특유의 하이텐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등장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휴대전화 연락처만 5000개가 넘는다고 밝히며 ‘인맥왕’ 면모를 드러낸다.
김희선, 엄정화 등 톱스타는 물론 41세 차이가 나는 배우 박정자와의 친분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인맥을 자랑한다.
홈쇼핑계 ‘완판 요정’다운 활약도 펼친다. 허영만이 “홈쇼핑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고 말하자 김호영은 망설임 없이 즉석 돈가스 판매쇼를 시작한다.
서울중앙시장에서는 또 다른 진풍경이 펼쳐진다. 허영만과 김호영이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상인들의 인사 세례가 이어지고, 현장은 게릴라 팬미팅을 방불케 한다.
김호영은 ‘어머니들의 슈퍼스타’ 허영만을 위해 특급 비서를 자처하고, 즉석 팬 사인회까지 함께하며 웃음을 더한다.
또 허영만이 장을 보겠다고 하자 “마늘 내가 사드릴게”라며 나서는 시민까지 등장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김호영과 허영만의 세대 초월 케미가 담긴 서울 밥상 여정은 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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