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홍명보호 응원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은 기성용(포항)이 가수 카리나, 윈터와 만나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축구 관련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는 최근 SNS에 "이 조합 실화? 카리나 윈터 기성용. 이 장면은 AI가 아닙니다"라며 기성용이 카리나, 윈터와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국 축구 레전드이자 현재 K리그1 포항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홍명보호를 응원하기 위해 대표팀 베이스캠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았다.
과달라하라 입성 직후부터 대표팀 훈련장을 오가며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 기성용은 지난 12일 체코전 당일에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응원 도중 가수 카리나, 윈터와 만난 기성용은 셀카를 찍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기성용은 슛포러브의 SNS 게시글에 "시온(딸)이가 많이 좋아하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슛포러브는 "시온이한테 사진 안 보내시던데..."라고 답글을 남겨 웃을 자아냈다.
이어 기성용 아내 배우 한혜진도 "자꾸들 가보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저렇게 밝은 표정은 참 오랜만이네요..."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주먹을 날리는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기성용의 응원 속에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고 첫 경기부터 승전고를 울렸다. 기성용은 포항 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체코전만 응원 후 한국으로 돌아간다.
사진=슛포러브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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