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윤승림 감독이 남다른 워커홀릭 면모로 ‘사당귀’를 뒤집는다.
1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트와이스 나연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윤승림 감독이 뉴보스로 첫 등장한다.
윤승림 감독은 공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K팝 대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특히 에스파의 ‘아마겟돈’, ‘리치맨’ 등을 비롯해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윤승림 감독은 등장부터 심은하를 닮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박명수는 “아이돌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반전은 따로 있었다. 윤승림 감독은 “나는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라며 “40시간 깨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진제공|KBS
스페셜 MC로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격한다. 윤승림 감독과 두 차례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한 명재현은 “윤 감독님은 진짜 좋은 보스”라며 “리더로서 쓴소리를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옆에서 보면 진짜 무섭다”며 윤승림 감독의 카리스마를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 역시 윤승림 감독의 업무 스타일에 감탄한다. 그는 “이렇게 회의를 많이 하는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심은하 닮은꼴 외모 뒤에 숨겨진 윤승림 감독의 워커홀릭 일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은 1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