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결혼식 불참으로 촉발된 쥬얼리 멤버 간 불화설이 2년 만에 완전히 봉합됐다.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20년 만의 5인 완전체 무대가 공개되며 팬들의 뭉클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20년 만의 완전체, 히트곡 메들리에 눈물까지
박정아·이지현·서인영·조민아 4인이 '어게인',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후 막내 하주연까지 합류해 '원 모어 타임' 무대를 완성, 5인 전원이 한 자리에 모인 완전체가 구성됐다.
특히 '러브스토리'를 함께 부르던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리더 박정아는 쥬얼리를 다시 모아준 '개과천선' 제작진에 감사함을 전했다.
서인영 공개 사과, 조민아 화답으로 관계 회복
불화의 발단은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조민아만 초대받지 못한 사건이었다. 서인영은 조민아의 직설적인 성향이 불편하게 느껴져 연락을 끊었다고 유튜브를 통해 직접 밝혔으며, 미초대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조민아는 멤버들이 정말 보고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화해에 응했다. 현재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조민아는 서인영이 다시 사랑받고 자신의 역할을 펼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로 완전한 화해를 확인시켜 줬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브스토리 부르면서 우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울었다", "서인영이 사과하고 조민아가 웃으며 받아주는 장면이 진짜 감동", "쥬얼리 완전체 무대, 20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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