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새 수장 후보, 신재욱·배광수 낙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H투자증권 “새 수장 후보, 신재욱·배광수 낙점”

한스경제 2026-06-12 17:09:45 신고

3줄요약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 /사진=김유진 기자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 /사진=김유진 기자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낙점했다. 기존 단독대표 체제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가운데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각각 맡아 회사를 이끌게 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NH투자증권은 올해 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 체제 개편을 추진해왔다.

신재욱 대표 후보는 IB·운용·홀세일(Wholesale) 및 전사 관리 부문을 총괄한다. NH투자증권 핵심 사업부문에서 경험을 쌓아온 기업금융 전문가로, IMA 사업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 수익 기반 다변화 등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배광수 대표 후보는 WM·디지털·채널·리서치 부문을 맡는다. 리테일 영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기반 확대를 이끌어온 자산관리 전문가로,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영업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각자대표 체제 전환 이후에도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전략자원배분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와 자본 활용 등 핵심 경영 의사결정을 전사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고, 부문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IMA 사업 추진 등 회사가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재욱 대표 후보와 배광수 대표 후보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