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가 12일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신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 ‘니어: 오토마타’, ‘베요네타’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에반게리온’이 이용자들을 찾는다.
▲ ‘퍼스트 디센던트’ 에반게리온 콜라보레이션(사진=넥슨 제공)
‘퍼스트 디센던트’는 12일 공식 X,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에반게리온’과의 콜라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약 1분여 분량으로, ‘퍼스트 디센던트’ 속 계승자들이 ‘에반게리온’을 상징하는 세 인물 아스카, 레이, 마리로 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등장한 콜라보레이션의 주역 계승자는 각각 버니, 밸비, 글레이다. 버니는 아스카의 형상으로 변해 특유의 강렬한 속도감의 액션을 뽐냈으며, ‘물’과 ‘푸른빛’을 상징하는 밸비는 해당 상징의 머리색을 공유하는 레이를 맡았다. 글레이는 ‘안경’이라는 동일한 상징과 더불어 마리의 역할을 했다.
게임 내에서는 이번 ‘에반게리온’과의 콜라보를 기념해 아스카, 레이, 마리의 전신 스킨부터 무기 스킨, 특별 소셜 모션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규 콜라보 콘텐츠는 ‘격돌 모드’ 및 파밍 루프 개선 작업 등이 예정된 오는 6월 18일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개발진은 18일 업데이트에 앞서 향후 ‘에반게리온’ 콜라보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추가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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