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직접 지은 홍천 별장이 예상치 못한 불청객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별장을 방송과 유튜브로 공개한 이후 일반인들의 무단 방문이 잇따르면서 사생활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샤워 후 마주친 낯선 흡연자…황당한 무단 침입 실태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골에 집 지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별장 생활의 이면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생면부지의 낯선 사람이 자신의 툇마루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산책 중에도 무단으로 집 안으로 들어오는 방문객을 목격한 사례가 반복됐다고 한혜진은 전했다.
2023년 홍천에 500평 규모로 완공한 이 별장은 건축 과정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상세히 알려지면서 사실상 일반인 방문이 급증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온라인 지적에 김숙도 비슷한 처지…'연예인 집=관광지' 우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혜진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이 "별장 공개 때문에 무단 방문자가 생긴다"며 대문 설치를 강력히 권유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비슷한 상황은 김숙에게도 이어졌는데,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제주도 집에 단 5~10분 사이 관광객 10팀이 방문 의사를 표현하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공인이라도 사유지에 무단 침입은 엄연한 범죄", "연예인 집이 관광 코스가 된 거 너무 심하다"는 댓글을 남기며 무단 방문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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