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 침입 피해…'모르는 사람이 커피 마시며 담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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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 침입 피해…'모르는 사람이 커피 마시며 담배까지'

인디뉴스 2026-06-12 1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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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온라인커뮤니티
한혜진 온라인커뮤니티

 

모델 한혜진이 직접 지은 홍천 별장이 예상치 못한 불청객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별장을 방송과 유튜브로 공개한 이후 일반인들의 무단 방문이 잇따르면서 사생활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샤워 후 마주친 낯선 흡연자…황당한 무단 침입 실태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골에 집 지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별장 생활의 이면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생면부지의 낯선 사람이 자신의 툇마루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산책 중에도 무단으로 집 안으로 들어오는 방문객을 목격한 사례가 반복됐다고 한혜진은 전했다.

2023년 홍천에 500평 규모로 완공한 이 별장은 건축 과정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상세히 알려지면서 사실상 일반인 방문이 급증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온라인 지적에 김숙도 비슷한 처지…'연예인 집=관광지' 우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혜진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이 "별장 공개 때문에 무단 방문자가 생긴다"며 대문 설치를 강력히 권유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비슷한 상황은 김숙에게도 이어졌는데,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제주도 집에 단 5~10분 사이 관광객 10팀이 방문 의사를 표현하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공인이라도 사유지에 무단 침입은 엄연한 범죄", "연예인 집이 관광 코스가 된 거 너무 심하다"는 댓글을 남기며 무단 방문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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