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에서 역사학자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올해 첫 번째 '책문화 강연'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책문화 강연은 저자, 출판인, 기획자 등 책을 만드는 사람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는 송파책박물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회 개최된다.
신 교수는 '왕과 사는 남자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단종과 세조 등 작품의 배경이 된 영월 이야기를 풀어낸다. 강연은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강연을 들으려면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영화로 익숙한 이야기를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새롭게 만나는 색다른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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