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최근 이석증에 B형 독감까지...♥유진, 두 딸 독박육아"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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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최근 이석증에 B형 독감까지...♥유진, 두 딸 독박육아" (유진vs태영)

엑스포츠뉴스 2026-06-12 14: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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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진vs태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석증과 독감 증세로 고생했던 배우 기태영이 홀로 육아를 해야했던 아내 유진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1일 기태영, 김유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유진이 게임하다 폭발한 이유(+독박육아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다양한 일화를 공개하며 근황을 털어놨다.

유튜브 '유진vs태영'

먼저 기태영은 최근 좋지 않았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가수 김종국도 방송에서 몸 상태가 안 좋았다고 이야기 하더라. 나도 김종국과 똑같은 증상으로 몸이 안 좋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김종국과) 같은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석증이 오고 또 끝날 때쯤 B형 독감이 왔다. 그래서 유진이 완전 독박육아를 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유진vs태영'

유진은 "아이들과 오빠 플러스였다. 너무 감사했던 건 내가 괜찮은 거였다. 나도 아팠으면 집안일을 누가 할 수 있겠냐"라며 남편과 아이들을 간호했던 일을 회상했다.

남편 기태영은 아내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기태영은 "유진이 그동안 너무 고생이 많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튜브 '유진vs태영'

유진은 "아이들 둘 다 학교를 가면 편한데, 첫째가 일주일 동안 아파서 집에 있었다. 그 다음주는 둘째였고, 아이들 다음으로는 아빠가 아팠다"라며 힘들었던 독박육아에 웃음지었다. 

이에 기태영은 "이렇게까지 아픈 건 드문 일인데"라며 고개를 갸웃하기도 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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