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FIS)가 환경경영과 안전보건경영 분야 국제표준 사후관리 심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금융IT 인프라 운영의 신뢰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리FIS는 12일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이 진행한 통합 사후심사에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유지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ISO14001은 기업 활동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ISO45001은 임직원과 사업장 내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두 인증 모두 최초 취득 이후에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경영시스템 운영의 적정성과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점검받아야 한다.
우리FIS는 지난해 3년 주기 재인증을 마친 데 이어, 올해 2년 차 사후심사에서도 무리 없이 통과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환경경영체계 △사업장 위험요인 관리 및 안전보건 예방 활동 △관련 법규 준수와 지속 개선 프로세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FIS는 우리금융그룹의 금융IT 서비스와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운영을 전담하고 있어, 시스템 안정성과 직결되는 환경·안전 관리 수준이 그룹 전체의 리스크 관리와 서비스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적합’ 판정으로 금융IT 운영 전반에서 관련 경영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우리FIS ESG 담당자는 “이번 사후심사 통과는 체계적인 환경·안전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안정적인 IT 서비스 제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경영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신뢰받는 금융IT 전문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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