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때문에 부활 탈락할 뻔?”… 정단, 대학로서 오디션 비화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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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때문에 부활 탈락할 뻔?”… 정단, 대학로서 오디션 비화 푼다

스타트업엔 2026-06-12 10:4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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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터진 라이브 컨셉 사진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입터진 라이브 컨셉 사진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부활 8대 보컬’로 이름을 알린 정단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단순한 라이브 콘서트를 넘어 출연진의 솔직한 입담과 관객 참여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뮤직 토크쇼 형식이다.

공연기획사 바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6월 1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라이브 음악 토크 콘서트 ‘입터진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 공연과 토크쇼, 관객 참여형 예능 요소를 결합한 70분 구성의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기획됐다. 제작진은 “단순히 노래를 듣는 공연이 아니라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무대”라고 설명했다.

무대에는 정단을 비롯해 드라마 ‘사랑과 전쟁’ 출연 배우 배정아, 중앙대학교 석·박사 출신 체육학 박사이자 입담꾼으로 알려진 최용덕이 출연한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세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공연의 핵심 콘텐츠는 정단이 직접 들려주는 밴드 ‘부활’ 오디션 비화다. 정단은 공연 중 “외모 때문에 탈락할 뻔했다”는 에피소드를 비롯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오디션 뒷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김태원이 아내를 위해 만든 곡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사실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와 라이브 무대도 준비된다. 여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솔로곡 ‘보호자’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전에는 최용덕이 진행하는 프리쇼가 열린다. 관객들과 즉석 소통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향수, 목걸이, 선크림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 공연에는 와인 제공 이벤트도 마련됐다.

중반부에서는 연애와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가 이어진다. 배정아는 굿 굿바이를 통해 색다른 가창 무대를 선보이고, 정단은 모든 날, 모든 순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코너는 최용덕의 ‘즉석 관객 만담 소개팅’이다. 실제 관객이 무대에 올라 즉석에서 소개팅 콘셉트 토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연마다 다른 상황과 반응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후반부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떼창 무대도 준비됐다. 예술이야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마지막 앵콜곡으로 가족사진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제작사 정유석 프로젝트 측은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자유롭게 웃고 대화하는 공연”이라며 “연애와 사랑,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입터진 라이브’는 6월 16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와 6시에 공연된다.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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