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대우건설(047040)은 전거래일 대비 13.69% 오른 2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000720)(9.54%), GS건설(006360)(9.16%), 삼성물산(028260)(8.29%), DL이앤씨(375500)(6.70%),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3.67%) 등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종전 후 재건 수요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건설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전과 무관한 포고문을 서명하는 행사를 주재하면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great settlement)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서명식 시점을 “아마도 이번 주말”이라고 확인하면서 “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아마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서명과 동시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합의안 서명에 대해 아무것도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서명 시간과 장소에 관한 보도도 전부 ‘추측성’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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