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어, 2029년까지 FIA WEC LMGT3 타이어 독점 공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굿이어, 2029년까지 FIA WEC LMGT3 타이어 독점 공급

오토레이싱 2026-06-12 07:46:05 신고

굿이어가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LMGT3 클래스 독점 타이어 공급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굿이어가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LMGT3 클래스 독점 타이어 공급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굿이어가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LMGT3 클래스 독점 타이어 공급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성능 일관성, 안전성, 지속가능성, 비용, 기술·운영 지원 능력 등을 평가한 입찰 절차를 거친 결과다. 굿이어는 2027년부터 차세대 레이싱 이글 타이어를 공급한다.

굿이어는 2024년 LMGT3 클래스 출범 이후 이 카테고리의 단일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해 왔다. LMGT3는 양산차 기반 GT3 차가 출전하는 클래스다. 제조사와 차량 구조가 다양하고, 프로와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함께 주행하기 때문에 타이어에는 넓은 작동 범위와 예측 가능한 반응, 일관된 성능이 요구된다.

2027년 도입될 신형 굿이어 레이싱 이글은 현재와 같은 단일 스펙 체제를 유지한다. LMGT3에는 레이싱 이글 미디엄 슬릭 1종과 웨트 타이어 1종이 공급된다. 단일 스펙은 팀 간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타이어 선택보다 경주차 세팅과 드라이버 운영 능력에 경쟁의 초점을 맞추는 장치다.

신형 타이어는 즉각적인 신뢰감과 넓은 작동 범위, 지속가능 소재 확대를 목표로 개발된다. 슬릭과 웨트 타이어 모두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소재를 66% 포함한다. 고성능 내구레이스 타이어에서도 성능과 환경 책임을 함께 요구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자비에 프레퐁 굿이어 레이싱 부사장은 “이번 연장은 내구레이스가 혁신의 플랫폼이라는 굿이어의 장기적 믿음을 보여준다”며 “차세대 이글 타이어를 통해 성능 기준을 높이고 지속가능 소재 비중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에르 피용 ACO 회장은 “굿이어는 FIA WEC LMGT3 클래스의 성공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연장은 FIA, ACO, 굿이어가 스포츠적 일관성과 기술 혁신을 함께 추구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굿이어는 클래스 출범 이후 팀과 드라이버, 제조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레이싱 이글 제품을 개선해왔다. 한 가지 타이어 스펙으로 서로 다른 서킷과 날씨, 프런트·미드·리어 엔진 레이아웃의 다양한 차, 프로와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요구를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능과 내구성을 보여주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스파에서는 역대 가장 빠른 LMGT3 레이스가 기록됐고, 이번 르망 24시간에서는 일부 팀이 한 세트로 최대 4스틴트, 약 600km를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LMGT3 타이어가 단순한 랩타임뿐 아니라 내구성과 운영 효율까지 동시에 요구받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