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명 불렀다…고창석 “미친 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예원,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명 불렀다…고창석 “미친 줄”

스포츠동아 2026-06-12 07:10:00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광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명을 불러 모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강예원은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광예원’ 영상에서 배우 고창석과 만나 과거 함께한 작품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이날 강예원은 단골 양꼬치 가게로 고창석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영화 ‘퀵’, ‘헬로우 고스트’ 등을 함께 촬영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 중 강예원은 “내 생일날 남자 배우 40명 모은 거 기억나냐”고 물었다. 당시 자리에는 설경구, 이민기, 김인권, 오달수, 박중훈 등 여러 배우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석은 “그때 강예원이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며 “보통 배우들이 모이는 자리에 자기 친구들을 부르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예원은 “내가 배우니까 내 친구들이 배우들을 얼마나 보고 싶었겠냐”며 “친구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고창석은 강예원의 남다른 친화력도 언급했다. 그는 “젊은 배우들을 많이 만났지만 어지간하면 사적으로 연락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예원이는 다르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나는 인간 강예원의 삶을 살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하는 것뿐”이라며 “그래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민기와의 즉석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이민기는 고창석과 오랜만에 통화하면서도 반가운 분위기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강예원의 강한 추진력을 칭찬했다.

또한 강예원은 고창석에게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부친상 이후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직접 들으면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창석이 깊은 감성으로 노래를 부르자 강예원은 울컥한 표정을 감추며 먹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