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 음주운전→승용차·경찰차 들이 받아…’면허취소 수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키움 이용규, 음주운전→승용차·경찰차 들이 받아…’면허취소 수준’

TV리포트 2026-06-12 02:05:56 신고

[TV리포트=최민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코치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를 위반해 교통사고를 내고 갓길의 순찰차까지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이용규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용규는 이날 오전 6시 25분경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의 왕복 6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용규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를 받고 유턴하던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충돌 여파로 이 코치의 차량은 평소 사고가 잦아 갓길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를 추가로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유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 안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용규를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형사 처분과 별개로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면허취소 처분 기준 적용 시 1년 실격 처분이라는 중징계도 내려질 전망이다. 이용규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우인 아내 유하나와의 과거 방송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유하나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 출연해 남편이 아이들한테만 관심이 있고 자신에게는 다소 무관심하다며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한 사실도 모른다는 유쾌한 결혼 생활 비화를 전한 바 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공인으로서 책임감 없는 음주운전으로 시민과 경찰에게 부상을 입히고 가정을 유해하게 만든 이용규를 향해 팬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