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일인 12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오후 한때 강원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부 및 북부 내륙, 산지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 등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또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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