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17기 영수의 능글맞은 호감 표시에 여자 4호가 "오히려 진심이라고 안 느껴졌다"고 반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4호와 17기 영수는 해물 요리 집으로 데이트를 나섰다.
이날 여자 4호는 "(마음에) 몇 분이냐 있냐"라며 영수의 호감 상태를 직접적으로 물어봤다. 그러나 17기 영수는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패널 데프콘은 "지금까지 대화 빌드업을 잘했는데, 갑자기 잘 모르겠다고 하면 어떡하냐. 차라리 긴장시키게 2명이라고 하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여자 4호는 호감 여부를 물었으나, 영수는 "노코멘트 하겠다"라며 회피해 답답한 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여자 4호가 "(그럼) 나도 대답 안 할 거다"라고 투정 부리자, 17기 영수는 "2명은 맞다. 그냥 느낌이 좋고 눈빛을 교환해서 좀 더 잘 되고 싶은 사람은 2명이 맞다"라고 그제야 대답했다.
이어서 17기 영수는 "그냥 여자 4호 님을 빨리 알아보고 싶었다. 호기심이 제일 많이 가는 사람이었다"라며 능글맞게 설레는 멘트를 던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여자 4호는 "안 그럴 거 같은데 말씀을 되게 잘하셔서 오히려 진심이라고 더 안 느껴졌던 것도 있었다"라며 의외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 =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일라이, 이혼 5년 만 깜짝 재혼 발표…웨딩 화보 공개
- 2위 대중도 14년은 처음이라서…수영·정경호 결별, 며칠째 '시끌'
- 3위 백발머리 묶은 배용준…♥박수진·두 자녀와 싱가포르서 포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