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이디야커피가 선보인 제철 생과일 음료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출시한 생과일 음료 3종의 누적 판매량이 3주 만에 70만잔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생과일 음료 중 가장 인기를 끈 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다. 이 메뉴는 최근 일주일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전체 메뉴 판매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인공적인 수박 향이 아닌 진짜 생수박을 갈아 만들어 매년 여름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생과일 음료의 인기에 힘입어 이디야커피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1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여름철 헌혈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헌혈자 중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1등 당첨자에게는 ‘생과일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당첨자의 명의로 수박 100통이 기부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생과일 음료 3종이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감과 품질을 모두 잡은 메뉴를 선보임과 동시에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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