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80G 징계 중에 팔꿈치 부상까지…6월 복귀 없다, 시즌 아웃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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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80G 징계 중에 팔꿈치 부상까지…6월 복귀 없다, 시즌 아웃 '날벼락'

일간스포츠 2026-06-11 08:5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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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적발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요한 로하스. [AF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요한 로하스(26)가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의 막바지에 접어들던 중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UCL) 파열 부상을 입어 수술이 필요하게 되었으면 올 시즌 복귀가 불가능할 거라고 구단이 밝혔다'고 11일(한국시간) 전했다.

로하스는 지난 3월 중순 경기력 향상 금지약물(PED·Performance-enhancing drugs) 중 하나인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징계가 풀리는 6월 중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예상치 못한 부상에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됐다.


PHILADELPHIA, PENNSYLVANIA - APRIL 30: Johan Rojas #23 of the Philadelphia Phillies runs to first base during a game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at Citizens Bank Park on April 30, 2025 in Philadelphia, Pennsylvania. Emilee Chinn/Getty Images/AFP (Photo by Emilee Chin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5-04 06:15:0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로하스는 2023년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았다. 이후 지난 시즌까지 통산 2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639타수 161안타) 6홈런 73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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