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오는 12∼22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받은 것으로, 후보작 20건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인당 마음에 드는 제안 5건을 선택할 수 있다.
시는 투표 참여 시민 중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민 투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직접 반영된다. 최종 수상작은 서류심사 결과 50%와 온라인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12건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건 200만원, 우수상 3건 각 100만원, 장려상 8건 각 50만원 등이다.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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