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5년 만에 피부과를 가게 된 일화를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대기실 비하인드 최초 공개! 가방 속 필수템 단백질 쉐이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태프가 미모를 칭찬하자 "피부과 내일 간다"라며 "이제 5년 만에 가는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수영장에서 어떤 언니한테 지적받았다. '가정주부인 나도 한 달에 한 번씩 가는데 뭘 믿고 연예인이 안 가냐고'라고 해서 죄송하다고 했다. 가서 뭐라도 하라길래 알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뭐라도 해야된다. 너무 방만하게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가 '안해도 예쁘다'라고 칭찬하자 "너 때문이다. 너 때문에 이렇게 늙었는데 체크를 안 하고 있었던 거다. 뭐라도 슬슬 해야할 때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내가 후기 이야기해주겠다. 견적 다 풀어주겠다"라며 피부과 시술 후기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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