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여가 플랫폼 ‘NOL’을 운영하는 놀유니버스가 정부 기관과 손을 잡고 국내 공예문화 확산 및 지역 문화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
놀유니버스는 10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예문화 행사 ‘2026 공예주간’을 맞아 공예 체험과 지역 여행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NOL’을 통해 전개한다”고 밝혔다.
‘NOL’은 공예주간 주요 개최지 인근의 숙소 할인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유저들이 지역 고유의 공예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전국의 지역 여행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NOL’은 이달 30일까지 부여, 공주, 전주 지역의 숙소 예약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여기에 제휴카드 및 간편 결제 서비스를 연계해 결제할 경우 최대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췄다.
현장 방문을 독려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공예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현장 인증 사진을 공예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국내 인기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
‘2026 공예주간’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부여, 공주, 세종, 부산, 울산, 칠곡군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다. 행사 기간 해당 지역에서는 전시, 체험, 마켓, 교육 등 대중들이 공예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래밍이 운영될 예정이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이번 공예주간을 계기로 지역 고유의 깊이 있는 문화 콘텐츠와 여행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특별한 여정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로컬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지속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유저들에게 한층 풍성하고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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