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뻔한 트레이닝복도 컬러 하나로 통일하면 완전히 다른 아이템이 된다.
- 휴양지 룩일수록 원컬러가 정답이다. 고민할 시간에 그냥 한 컬러로 맞추면 된다.
- 한 컬러 안에서 톤을 달리하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풍성해진다.
컬러를 맞춰 트레이닝 셋업처럼!
사진/ @aldarasm
사진/ @alicepilate
뻔한 트레이닝복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컬러다. 레드 브라톱에 레드 트랙팬츠, 올리브 크롭톱에 같은 톤의 와이드 팬츠. 소재도, 핏도 크게 중요하지 않다. 위아래 컬러만 맞추면 그냥 트레이닝룩이 아니라 하나의 셋업이 된다. 브라부터 톱, 바지까지 한 컬러로 통일하는 것 이 단순한 규칙 하나가 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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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컬러로 완성하는 가장 쉬운 휴양지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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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arinareut
가볍게 입는 휴양지 룩에서는 원 컬러가 더더욱 유효하다. 복잡하게 머리 쓸 필요 없다. 베이지 바디수트에 크림 쇼츠를 매치하거나 핑크 슬립 미니 원피스 하나로 끝내거나. 뭘 들고 뭘 신을지 고민하기 전에 컬러부터 하나로 정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온다. 햇빛 아래 찍힌 원 컬러 룩이 유독 잘 어울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컬러가 빛을 받으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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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으로 완성하는 입체적인 레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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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컬러 안에서도 톤을 달리해서 레이어드하면 컬러의 재미는 더 깊어진다. 라이트 블루 티에 블루 사롱을 허리에 두르거나 민트 플리츠 셋업에 좀 더 진한 그린 톤의 컬러 슈즈와 백을 더하는 식이다. 딱 떨어지는 원 컬러보다 살짝 톤을 달리한 조합이 더 세련되게 보일 때가 있다. 같은 컬러 안에서 노는 것 그게 원 컬러 룩의 진짜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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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트렌디한 원 컬러,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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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가장 많이 보이는 컬러는 핑크다. 유치함은 빼고 부드럽고 우아함만 남긴 파스텔 핑크는 소재에 따라 다른 맛을 낸다. 시폰처럼 가볍게 흘러내리면 로맨틱하고 새틴처럼 살짝 광택이 돌면 세련된다. 맥시로 입으면 드라마틱하고, 미니로 입으면 가볍고 달콤하다. 어떤 소재든, 어떤 기장이든 핑크 하나로 맞추는 순간 이미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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