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양정아, 일상 멈췄다 “병상 누운 母, 5분 만이라도…” [T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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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양정아, 일상 멈췄다 “병상 누운 母, 5분 만이라도…” [TVis]

일간스포츠 2026-06-10 20:3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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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배우 양정아가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해 애끓는 마음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가 양정아, 신계숙과 포천집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정아는 “엄마랑 5분 만이라도 눈 마주치고 내 이름 불러주고 평상시처럼 얘기하고 싶은 게 정말 소원”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정말 단 5분 만이라도 그냥 엄마랑 ‘그랬니 저쨌니’ 하면서 눈 마주치던 시간이 너무 그립다”고 울먹였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양정아는 “작년 12월부터 저의 생활은 다 멈췄다. 엄마가 허리 골절 되시면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약으로 계속 치료하고 계신다”며 어머니의 간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KBS1

양정아는 “촬영하면서 혼자 준비하는데 그동안 엄마가 같이 준비해주시던 생각이 났다”며 “매주 식탁에 마주 앉아 먹었는데 홀로 먹는다. 늘 같이 다니던 백화점, 마트에서 비슷한 연배 어르신들 보거나 그러면 엄마가 너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 계신데도 매일 보고 싶다. 보고 있어도 눈을 못 마주치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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