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자재 기업 퍼플렉스의 한국 지사인 퍼플렉스코리아가 소아암·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1천31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23일 열린 자선 골프대회에 참가한 108명이 모은 성금에 퍼플렉스코리아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총 1천310만8천원이다.
재단에 전달한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한솔누리 퍼플렉스코리아 대표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치료 과정을 견디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성희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퍼플렉스코리아와 행사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플렉스코리아는 친환경 폴리아스파틱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타일 줄눈 제품을 국내에 수입·유통하는 기업이다. 퍼플렉스코리아는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 시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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