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을 데리고 한국 전통시장을 찾았다. 딸들은 엄마의 짐을 대신 들어주는 '짐꾼'으로 활약했고, 한유라는 한식에 흠뻑 빠진 모습을 SNS에 그대로 담았다.
카트 끌고 나선 딸들, 시장서 한식 삼매경
한유라는 6월 9일 자신의 SNS에 쌍둥이 딸들과 함께 한국 시장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딸 중 하나가 엄마 대신 카트를 직접 끌며 짐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유라는 시장에서 우뭇가사리와 콩국물 조합을 맛보고 감탄을 터뜨렸다. 현재 운동도 꾸준히 병행하며 몸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하와이 거주 가족, 정형돈은 기러기 아빠
한유라와 쌍둥이 딸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정형돈은 국내에 남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쌍둥이 두 딸을 뒀다.
한유라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를 통해 하와이에서의 양육 일상을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정형돈이 딸들에게 '소다팝' 안무를 배우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딸들이 아빠에게 "웃기려고 하지 말고" 진지하게 춤을 배울 것을 요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딸들이 카트 끌어주는 거 너무 귀엽다", "우뭇가사리 콩국물 조합 진짜 맛있지", "딸들한테 춤 배우는 정형돈 모습이 제일 웃겼다"는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