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채권시장에서 장기 국고채를 중심으로 수익률이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채는 전일 대비 2.5bp 올라 연 3.881%를 기록했으며, 20년물 역시 동일한 폭으로 상승해 연 4.367%에 거래를 마쳤다.
초장기물에서는 더 가파른 움직임이 나타났다. 30년물이 4.2bp 뛰며 연 4.322%까지 올랐고, 50년물도 3.9bp 상승한 연 4.182%를 나타냈다.
반면 중단기물은 약세를 보였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2bp, 2.3bp 내려 연 4.070%와 연 3.731%로 장을 닫았다. 10년물만 전일과 같은 연 4.273%를 유지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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