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학생기숙사 건립공사 안전 점검을 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한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경제청과 공단은 오는 12일까지 분리발주 공사를 포함한 현장 9곳을 점검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와 장마철 풍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윤백진 차장은 “대규모 건설 현장일수록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작동해야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며 “하절기 자연재해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점검이 이뤄진 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기숙사 건립사업으로 기숙사 수용 인원이 400명 더 늘어난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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