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와 틱톡 채널에서 ‘크보라이브’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에 맞춰 편성됐다.
|
방송에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장성호 KBSN 해설위원과 정세영 한국야구기자회 회장 겸 문화일보 차장이 패널로 출연한다.
방송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프리뷰 방송에서는 대표팀 선발 기준과 절차를 소개하고, 팬들이 예상하는 최종 엔트리와 주요 선발 포인트를 짚는다.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이원 생중계한다. 기자회견에는 류지현 대표팀 감독,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다.
이들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고 선수 선발 배경, 대표팀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리뷰 방송이 이어진다. 리뷰 방송에서는 최종 명단을 분석하고 대표팀 전력, 주요 관전 포인트, 팬들이 꼽는 키플레이어 등을 다룬다.
KBO 관계자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리그 주요 현안과 정책, 국가대표팀 관련 이슈를 팬들에게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며 “팬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해 팬 의견을 직접 듣는 ‘팬 퍼스트’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