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대표 농작물인 사탕옥수수(초당옥수수)와 함께 하는 마을 잔치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일대에서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리 대표 농산물인 사탕옥수수를 주제로 주민과 이주민·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산리 마을 곳곳을 산책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제주 마라CORN'과 반려견과 함께 옥수수밭을 누비는 '도그CORN', 지역 주민과 마을 길을 걷고 옥수수밭에서 직접 사탕옥수수를 수확하는 '옥수수 도슨트', '옥수수 직거래 장터', '벼룩시장' 등이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마을ZIP 모바일 페이지(www.maeulzip.com)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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