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전 약혼남, 블랙아웃 타투 부작용 토로 “상체 못 움직이고 잠 못 자”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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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전 약혼남, 블랙아웃 타투 부작용 토로 “상체 못 움직이고 잠 못 자”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6-06-10 13:15:3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의 전 남자친구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래퍼 머신 건 켈리(MGK)가 블랙아웃 타투 시술의 부작용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MGK는 최근 발간된 빌보드 캐나다 최신호 표지 기사에서 전신 문신을 완성하기까지의 고된 과정을 털어놨다.

MGK는 “내 음악 스타일을 재창조했던 것처럼 내 몸도 재창조하고 싶었다”며 “유명 타투 아티스트 ROXX가 상체 덮는 거대한 ‘다크 모드’ 타투를 디자인 했다”고 운을 뗐다.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2년이 걸릴 것이란 예상과 달리 단 두 달 만에 전신에 타투를 새기는 데 성공했다는 그는 “그녀는 내가 이 고통을 견딜 수 없을 것이라 경고했지만 나는 ‘우리에겐 두 달의 시간이 있다’고 확신했다”며 “첫 주가 지나고 나니 겨드랑이와 어깨 주변의 림프절이 자극을 받아 심하게 아팠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상체 일부를 움직일 수 없게 됐으며 잠도 자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신체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대신 지난 2달간 ROXX의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에서 매일 문신 시술을 받았다는 MGK는 “그 모든 일을 겪고 엄청난 영감을 받았다. 단지 내가 해낸 일이기 때문이 아닌 내가 극복해야 했던 것들 때문”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MGK는 오른손 한 편에 딸의 이름 ‘사가’를 대문자로 새기며 가족애를 뽐내기도 했다고.

한편 MGK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메간 폭스와 약혼 관계를 유지하며 딸 사가 블레이드 폭스베이커를 낳았다. 이에 앞선 지난 2009년엔 전 여자 친구 엠마 캐넌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 케이시 콜슨 베이커를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머신 건 켈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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