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윤종훈에 직구 고백 “저 팀장님 좋아해요” (‘기쁜 우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현경, 윤종훈에 직구 고백 “저 팀장님 좋아해요” (‘기쁜 우리’)

TV리포트 2026-06-10 12:48:00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저 팀장님 좋아해요.”

윤종훈을 향한 엄현경의 직구 고백. 10일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선 결(윤종훈 분)에 수줍은 연정을 전하는 은애(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은애는 미국행을 계획한 결에 “정말 꼭 가야 해요?”라고 물었으나 이렇다 할 대답을 듣지 못한 바. 복잡한 마음을 달래고자 야간 러닝에 나섰던 은애는 집 앞에서 저를 기다리던 결을 발견하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은애는 결이 공개적으로 승리(윤다영 분)를 질타했던 것을 떠올리며 “낮에 과장님한테 왜 그러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결은 “바쁜 우리 팀원 하던 일 중지시키고 다른 일 시켰으면 곧장 확인하는 게 순서죠”라고 답했다.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왜 이렇게 사람이 냉정해요?”라는 은애의 말엔 “내가 냉정해요? 은애 씨는 참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아요. 남의 상처나 아픔에 공감하는 건 자기 안에 사랑이 많아서에요. 은애 씨 가족들 보니 알겠더라고요. 서로 지극히 아끼는 사랑, 그 사랑이 조은애 씨 안에 쌓인 거겠죠”라고 다정하게 화답했다.

이에 은애가 “그럼 남의 상처 신경 안 쓰고 본인 말 따박따박 하는 팀장님은 애정결핍이에요?”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맞아요. 난 조은애 씨처럼 따뜻한 집에서 못 컸어요”라고 쓰게 말했다.

은애의 사과엔 “이거 봐요. 나 상처 받을까 봐 금세 또 미안해지는 거. 이렇게 사랑이 넘친다는 거.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난 괜찮으니까”라며 웃었다.

그런 결에게 홀린 듯 “팀장님, 저 팀장님 좋아해요. 제가 팀장님을 아주아주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는 은애와 동요한 결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