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경험자와 가족들이 만든 협동조합 캔드림(조합장 홍유진)이 서울시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연결처방 RE:CAN’ 6월 프로그램(6월17일 16~19시, 서울 성북구 온콜로지에스테틱)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연결처방은 서울시의 새로운 정책인 「외로움 없는 서울」 중 하나로, 고립과 은둔 상태인 서울 시민에게 맞춤형 사회적 관계를 연결해 다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오게 돕는 사업이다. ‘RE:CAN(리캔)’은 '함께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다' '함께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나와 대화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6월 프로그램은 ▷몸을 치유하는 마음 돌봄(하태국 포근한맘요양병원 병원장) ▷림프부종 완화를 위한 셀프 관리법(하양선 여성암건강관리예방협회 회장)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의대 출신의 하태국 병원장은 통합의학적 관점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고 있으며, 이번 강의에서는 병원에서 배우기 쉽지 않은 심신 치유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하양선 여성암건강관리예방협회 하양선 회장은 암환우에게 특히 필요한 ‘아로마 림파틱 트리사지’ 전문가로 여성암 환우들에게 많이 생기는 림프 부종을 환자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 뒤 식사와 자유로운 Q&A가 가능하며, 암경험자와 가족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하태국 원장의 ‘치유 건강을 위한 몸 관리법’ 특강과 신선주 아로마테라피스트의 ‘나만의 힐링 핸드크림-솔트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5월에는 홍헌표 캔서앤서 대표의 ‘손쉬운 생활속 마음관리법’ 특강과 김소라 종이접기 명인의 ‘에코백-커피잔-북폴딩 만들기’가 진행됐다.
'서울연결처방 리캔RE:CAN 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8HVXgSUCSgDJSNet8
문의 전화 010-3050-8210(캔드림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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