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남자친구로 "잘생긴 사람을 원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 '실비 김치 먹으면서 매운 맛 Q&A : 추상이 멋있을 때? 사랑이 남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실비 김치를 먹으며 구독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 주제는 자연스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으로 흘러갔다. 야노시호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일은 사랑이를 낳았을 때다. 생명은 대단하다"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한 구독자는 "사랑이에게 어떤 남자를 만나라고 할 거냐.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라고 할 것이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사랑이는 정신 연령이 높아서 아빠 같은 사람을 데려올 것 같지만 그래도 속은 조금 더 다른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사랑이의 남자친구에 대한 야노시호의 솔직한 답변에 스튜디오는 폭소하기도 했다. PD는 "사랑이가 어떤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냐"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망설임 없이 "잘생긴 사람"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야노시호는 "너무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잘생긴 사람이 좋다. 아들이 갖고 싶었는데 아들이 없으니까, 아들처럼 대해줄 그런 사랑이의 남자친구를 원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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