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식물 돌봄 고민 해결사 나섰다…원예 전문가 치료 서비스 가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초구, 식물 돌봄 고민 해결사 나섰다…원예 전문가 치료 서비스 가동

나남뉴스 2026-06-10 10:15:28 신고

3줄요약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서초구가 종합 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성수 구청장이 이끄는 서초구는 전문 상담과 진단,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말죽거리공원 서초정원센터에 자리 잡은 상설 클리닉,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 그리고 주민 생활권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형 서비스가 그것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상설 클리닉에서는 원예 전문가가 병충해와 생리장해를 정밀 진단해준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화분은 1인당 3개까지 가져올 수 있고, 30분 단위로 재배 상담과 분갈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총 10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펼쳐진다. 1인 청년 가구, 가족 참여자, 고령층 등 각 대상에 맞춰 재배 기초부터 친환경 방제법, 테라리움 제작,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업사이클링 정원 가꾸기까지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설 클리닉과 교육 프로그램 모두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바퀴 달린 이동형 클리닉은 6월 13일 반포써밋 아파트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후 공원과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생활공간 10곳을 순회하며 병충해 진단부터 치료, 분갈이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해결해준다.

전성수 구청장은 식물을 건강하게 가꾸는 과정 자체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녹색 생명을 통해 힐링과 치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