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스 크리에이션은 10일 ‘이브 온라인’의 신규 확장팩 ‘이브 온라인: 크래들 오브 워’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제공=펜리스 크리에이션
크래들 오브 워는 다중 확장팩으로 전개되는 ‘시어터스 오브 워’ 3부작의 첫 번째 장이다. 이번 챕터에서 캡슐리어들은 제국 전쟁의 미래를 결정하고 뉴에덴의 일부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을 갖게 된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은 군사 작전 시스템이다. 캡슐리어가 수행하는 개별 활동이 하나의 대규모 전쟁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가 게임 세계에 실제 변화를 일으키는 시스템이다. 작전 결과에 따라 기반 시설이 변화하고, 새로운 스타게이트 연결이 개설되며, 뉴에덴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도 추가된다. 이브 온라인 최초의 공유형 PvP 비활성 초보자 지역 ‘엑조디엄’이 업데이트 된다. 신규 플레이어들은 해당 지역에서 게임을 배우고 초보자 친화적인 군사 캠페인 목표에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함선도 등장한다. 신규 테크 II 커맨드 캐리어 4종이 추가된다. 함선들은 커맨드 버스트, 전장 통제, 대규모 교전에서의 함대 지원 등 새로운 수도급 지원 역할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해군 디스트로이어 4종도 추가된다. 해당 함선들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기동성이 뛰어나 신규 및 숙련 캡슐리어 모두가 PvE, PvP, 진영 전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칭호 및 업적. 각 제국별 전설을 체험할 수 있는 ‘비전스 오브 그레이트니스’ 등의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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