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사업의 하나로 행선지와 출발시간을 알려주는 시외버스 부착 표지판을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으로 모두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역 내 19개 시외버스 업체가 운영하는 시외버스 797대 중 올해 200대를 대상으로 버스 전면에 부착된 아크릴 등 비조명 형태 표지판을 밤이나 악천후에도 행선지를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
이어 내년까지 나머지 시외버스 597대에 LED 표지판을 부착한다.
사업비 6억6천여만원은 도가 부담한다.
도는 행선지 표지판을 밝게 빛나는 LED로 바꾸면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행선지 확인을 쉽게 할 수 있어 시외버스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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