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서"…술 취해 옆집 가벽 부수고 들어간 6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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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서"…술 취해 옆집 가벽 부수고 들어간 60대 남성

경기일보 2026-06-10 09:3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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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이천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술에 취해 옆집과 연결된 베란다 가벽을 파손하고 집에 들어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천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일 오전 5시께 이웃인 40대 여성 B씨의 집과 연결된 베란다 가벽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또 파손한 통로를 통해 옆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옆집 소음을 이유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이튿날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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