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D-1' 무리뉴, 드디어 마드리드 입성!...HWG 확인 "계약 기간 3년→공식 발표 앞두고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D-1' 무리뉴, 드디어 마드리드 입성!...HWG 확인 "계약 기간 3년→공식 발표 앞두고 있어"

인터풋볼 2026-06-09 20: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조세 무리뉴 감독 선임에 대한 발표를 하루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9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오늘 오후 마드리드에 도착하며, 내일 레알의 정식 감독으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이 드디어 레알 지휘봉을 공식적으로 잡는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선거 공약으로 무리뉴 감독을 복귀시키겠다고 공헌했다. 결국 페레즈 회장이 선거에서 승리했고, 무리뉴 감독 선임 공식 발표도 곧장 나올 예정이다.

선거일 이전부터 무리뉴 감독 복귀를 위한 물밑 작업은 진행돼 왔다. '마르카'는 "레알은 무리뉴 감독을 위해 벤피카에 바이아웃 조항인 1,500만 유로(약 264억 원)를 지불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드리드에 도착했고, 곧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적 시장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마드리드에서 레알 신임 감독으로서 공식 취임 발표를 앞두고 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해야 하는 선수도 구단에 요청했다. '마르카'는 "최고 수준의 센터백 한 명과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왼쪽 풀백 한 명을 요청했다. 현재 영입이 확정된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덴젤 덤프리스 외에도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거론되고 있다"라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FC 포르투, 첼시, 인테르,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이끈 세계적인 명장이다. 자신을 '스페셜 원'으로 칭하며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을 지휘하기도 했다.

레알 감독직을 맡은 적도 있다. 2010-11시즌부터 2012-13시즌까지 맡았다.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각각 1회 우승했다.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는 들지 못했다. 돌아온 무리뉴 감독과 레알의 목표는 일맥상통한다. 레알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우승 트로피가 없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독 강했었는데, 두 시즌 연속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무리뉴 감독은 국내 정복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노릴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