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누적 64억 뷰를 기록한 레전드 K-웹툰 '여신강림'을 스크린으로 옮긴 2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여신강림 BEFORE’가 오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원작 웹툰이 지닌 독보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이번 실사화 영화는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으로 거듭난 주인공의 이중생활을 다루며 원작 팬들과 로맨스 영화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웹툰 속 시각적 매력과 설정을 충실히 구현하며 원작의 핵심 서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주인공 '타니카와 레이나'가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으로 극복한 완벽한 '여신'의 모습과 친근한 '쌩얼'의 모습을 대비시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는 한편, 민낯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원작 특유의 통통 튀는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냈다.
영화는 웹툰의 핵심 재미 요소인 흥미진진한 삼각관계와 로맨틱한 갈등을 스크린 위에 리듬감 있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레이나의 진짜 얼굴을 아는 '칸다 슌'과 여신의 모습에 반해 다가오는 '이가라시 유'가 등장해 불꽃 튀는 관계를 형성하며,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실사 영화 속에서 어떻게 호흡하고 갈등을 풀어갈지 원작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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