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심경 “우울증 심했는데 ♥예비신랑 큰 힘 됐다” (개과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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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재혼 심경 “우울증 심했는데 ♥예비신랑 큰 힘 됐다” (개과처선)

일간스포츠 2026-06-09 18:5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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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영은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이하 ‘개과천선’)을 통해 결혼에 대한 생각과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날 그는 “결혼은 나의 꿈이었다. 첫 번째 결혼도 정말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이제 다시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원래는 결혼을 더 빨리 하려고 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올해 말로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팬들의 결혼 반대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서인영은 “지금의 남자친구가 아니었다면 결혼까지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시 우울증도 심했고 술에 의지하며 지냈는데 많은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처음 만났다는 그는 “처음부터 결혼에 대한 느낌은 있었지만 조심스러웠다”며 “가족들조차 결혼을 말렸는데, 이 사람을 만나면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며 “내가 쉽게 떠나지 않을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6세 연상의 사업가 엔피 최지훈 대표와 올해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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