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8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가 진접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케어센터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희망 복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만의 복지 모델인 ‘희망케어센터’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가치를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희망케어센터의 기능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진접초 5학년 6반 학생들이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했다. 또한 라면과 휴지 등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생필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며 “나도 커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접초등학교 학생들의 예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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