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신동엽의 짧은 조언 한마디가 자신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았다고 직접 고백했다. 그 말을 들은 날 밤, 화사는 차 안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
촬영 끝나고 차 안에서 혼자 울었다
마마무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신동엽과 술자리를 함께했다. 신동엽이 멘탈 관리에 대해 묻자 화사는 오래 품어온 이야기를 꺼냈다.
화사는 이전 단독 출연 당시 스스로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여기던 시기였다고 떠올렸다.
그런데 신동엽이 조용히 건넨 "화사야, 최선을 다해서 행복해야 돼"라는 말이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렸고, 촬영을 마친 뒤 차 안에서 펑펑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털어놓았다.
신동엽이 손사래를 치며 쑥스러워하자 화사는 오히려 더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전했다.
신동엽, 마마무에게 진심 어린 조언
신동엽은 데뷔 35년 차 선배로서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시기는 반드시 찾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마마무라는 팀에 상처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각자 잘 이겨내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동엽이 왜 국민 선배인지 알겠다", "화사가 저렇게 감사해하는 거 보니 나도 울컥한다", "말 한마디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게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